신현준 ‘1인2역’+김병만 합류 ‘현상수배’, 6월 국내 개봉

하경헌 기자 2026. 3. 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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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호 감독의 영화 ‘현상수배’에 출연하는 배우 신현준. 사진 HJ필름

신현준 주연의 액션 코미디 ‘현상수배’가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현상수배’를 배급하는 ㈜이놀미디어는 영화 개봉 일정을 공개했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신현준) 때문에 뜻밖의 소동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신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쫓고 쫓기는 추격전에 뛰어들게 되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재호 감독의 영화 ‘현상수배’에 출연하는 개그맨 김병만. 사진 스카이터틀

영화는 신현준이 1인2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맨발의 기봉이’와 ‘가문의 영광’ 시리즈를 비롯해 최근 ‘귀신 경찰’까지 카리스마와 코미디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한국 코미디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신재호 감독의 영화 ‘현상수배’에 출연하는 배우 배우희. 사진 단테엔터테인먼트

여기에 ‘생존왕’에서 ‘정글의 신’으로 활약하며 제1대 생존왕에 오른 김병만이 꼰대 형사 병만 역으로 참여했다. 또한 드라마 ‘사내맞선’ ‘판타G스팟’ 등에 활약한 걸그룹 달샤벳 출신 배우 배우희가 열혈형사 우희 역으로 분한다. 뿐만 아니라 대만의 라이징 스타 레지나 레이가 사건의 키를 쥔 의문의 인물 얀페이로 등장한다.

신재호 감독의 영화 ‘현상수배’에 출연하는 대만 배우 레지나 레이. 사진 캣워크

‘현상수배’는 한국과 대만이 합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양국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출은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 ‘게이트’부터 ‘망내인:얼굴 없는 살인자’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신재호 감독이 맡았다.

신현준, 김병만, 배우희, 레지나 레이 등이 출연한 영화 ‘현상수배’는 6월 전국 극장에서 볼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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