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변화에 좌절하고 있어" 진짜로 첼시 떠나 맨유 합류?..."선수가 이적에 열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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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에이스 콜 팔머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팔머는 첼시 생활에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더선'에 따르면 팔머가 첼시 전술에 불만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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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에이스 콜 팔머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팔머는 첼시 생활에 점점 더 환멸을 느끼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떠날 준비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팔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맨시티 유스에서 성장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출전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팔머는 정기적인 출전을 위해 2023-24시즌을 앞두고 첼시에 합류했다.
첼시 유니폼을 입은 뒤 팔머의 잠재력이 폭발했다. 그는 첫 시즌부터 48경기 27골 15도움을 몰아치며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영 플레이어에 올랐다. 지난 시즌에서 핵심으로 활약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다만 이번 시즌 다소 주춤하고 있다. 팔머는 사타구니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복귀 이후에도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시즌 31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더선'에 따르면 팔머가 첼시 전술에 불만을 품고 있다. 매체는 "팔머는 첼시의 전술 변화에 좌절하고 있다. 그가 느끼기에 (전술이) 경기장에서 자신의 공간을 빼앗았다고 생각한다. 그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임대 중인 공격수 니콜라 잭슨과 뛰었던 걸 그리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잭슨의 속도와 움직임은 팔머의 능력을 보완했다"라며 "팔머는 에버턴전에서 자신에게 슈팅 기회를 주지 않은 페드로 네투에게 좌절감을 표현했다. 내부 관계자들은 팔머가 태업을 하진 않았다고 주장한다"라고 더했다.
팔머가 맨유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매체는 "우리는 이번 시즌 초 팔머가 런던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고, 고향인 맨체스터로 복귀를 갈망하고 있다고 전했다"라며 "팔머는 맨유 합류에 열려 있다. 하지만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의 우선 보강 포지션은 미드필드와 왼쪽 측면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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