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오피스텔서 한밤중 강도행각…20대 4명 체포

이지민 기자 2026. 3. 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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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여성이 홀로 사는 오피스텔에 침입해 강도질을 벌인 혐의(특수강도)로 20대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소재 50대 여성 B씨가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벨을 누르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강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3시30분께 현장에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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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팔달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수원의 한 오피스텔에서 강도 행각을 벌인 2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여성이 홀로 사는 오피스텔에 침입해 강도질을 벌인 혐의(특수강도)로 20대 A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소재 50대 여성 B씨가 거주하는 오피스텔에 벨을 누르고 들어가 휴대전화를 강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휴대전화 외에 다른 금품도 강탈하려고 했지만 피해자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하면서 미수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전 3시30분께 현장에서 A씨 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실랑이를 들은 사람의 신고를 받고 나가 현장 검거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지민 기자 eas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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