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띵동’ 소리에 문 열었더니 20대 떼강도였다

김무연 기자 2026. 3. 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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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에서 혼자 거주하는 여성의 오피스텔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A(20대)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중년 여성 B 씨의 집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게 한 뒤 침입해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3시 30분쯤 현장에 출동해 A 씨 일당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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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홀로 거주하는 오피스텔 노려
목격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경기 수원에서 혼자 거주하는 여성의 오피스텔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팔달경찰서는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A(20대)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3시쯤 수원시 팔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중년 여성 B 씨의 집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게 한 뒤 침입해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추가 금품을 노리고 집 안을 뒤진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은 목격자의 신고로 드러났다. 경찰은 같은 날 오전 3시 30분쯤 현장에 출동해 A 씨 일당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피해자를 완전히 제압하지 못한 상태에서 범행을 벌이던 중 실랑이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면서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공모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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