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외도, 첫째 딸이 12살 때 먼저 알았다" 충격...오은영도 숙연 (가족지옥)

김수현 2026. 3. 30. 0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엄마의 외도를 먼저 알게된 '언니엄마 가족' 첫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30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 첫째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3월 30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엄마의 외도를 먼저 알게된 '언니엄마 가족' 첫째 딸의 사연이 공개된다.

30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에서는 '가족 지옥'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결혼 지옥'의 부부 문제에서 가족의 문제로 시선을 확장한 이번 '가족 지옥' 특집은 가족의 오랜 갈등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날카로운 분석과 진정성 있는 해법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호평과 공감을 얻고 있다.

'가족 지옥' 특집 다섯 번째 주인공 '언니엄마 가족' 편에서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의 사연이 그려진다.

마치 엄마처럼 동생을 챙기는 25세 첫째 딸과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18세 둘째 딸, 그리고 유독 둘째 딸과 대화가 어렵다는 아빠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그런 가운데, 이날 아빠는 아내와 이혼하게 된 이유로 아내의 외도를 언급해 충격을 안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아내의 외도를 가장 먼저 알게 된 사람이 당시 12살이었던 첫째 딸이었다는 것.

첫째는 우연히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던 당시를 떠올리며,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충격과 상처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첫째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동생에게 "엄마에 대해 아무리 좋게 얘기하려고 해도 나에게는 나쁜 기억밖에 없다"라고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엄마 때문에 죽을 뻔한 적도 있다. 피멍이 들 정도로 맞는 것은 기본이었다"라고 어린 시절 겪었던 학대의 기억을 고백한다.

그러면서도 첫째는 "엄마에게 맞으면서도 이혼하지 말라고 사정했다. 엄마가 나를 때려도, 내게는 온기만 있어도 좋았던 것 같다"라고 엄마의 사랑이 간절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낸다.

첫째의 가슴 아픈 사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고 한다. 늘 밝아 보이기만 했던 첫째에게는 또 어떤 속사정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스튜디오를 숙연하게 만든 첫째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3월 30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