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상반기 70쌍 오작교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올해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4년 차 맞아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커플이 23쌍으로 집계돼 시책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이어가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과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SOLOMON)의 선택’ 올해 상반기 22~24기 행사에서 모두 70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됐다고 30일 밝혔다.
기수별로 보면 △22기 행사(3월 21일, 감성타코 판교점)에서 23쌍 커플 △23기 행사(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7쌍 커플 △24기 행사(3월 28일,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20쌍 커플이 매칭됐다.
기수별 50쌍이 참가해 46.7%(총 150쌍 중 70쌍)로, 50% 가까운 커플 매칭률을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미혼 청춘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한 시 차원의 결혼 장려 시책이다. 2023년 7월 처음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면 내실있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13쌍이 결혼했고, 10쌍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행사는 국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 영국 가디언 등 11개사가 이른바 ‘K-중매’ 정책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4년 차 맞아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인 커플이 23쌍으로 집계돼 시책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면서 “올 하반기에도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이어가 청년층의 건강한 만남과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손대선 기자 sds1105@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동혁 “절윤에도 지지율만 떨어져...왜 민주당처럼 안되나” 호통
- “한국 좋아서 왔죠” ‘캡슐 호텔’ 일본인 끝내 숨져...‘벌집구조’에 스프링클러 미설치 건
- 토큰·KV캐시·터보퀀트 ‘외계어’ 쉽게 풀어드립니다…삼전·하닉 영향까지
- “미국을 또 수렁으로 몰아넣으려는 거냐”…전쟁 한 달, 여론은 트럼프에 등 돌렸다
- 호르무즈 통행료 ‘잭팟’ 기대하는 이란 “연간 150조”
- ‘김소영 레시피’ 진화할라...처방전 없어도 항우울제 직구 버젓이
- 구글 ‘터보퀀트’ 충격에 마이크론 7% ↓...이란 휴전 기대 후퇴에 유가는 5% ↑
- 담뱃갑 폐암처럼 우울증 경고 뜰까...SNS 소송에 담배 소환된 이유
- “남자들은 진짜 그래요?”...소변 보고 휴지로 안 닦았다간 큰일 난다는데
- [단독] “2029년부터 업황 회복”…산은, 석화 지원에 3년 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