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출전’ 송성문, 트리플A 재활경기서 5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타율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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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재활경기서 침묵했다.
부상으로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송성문은 이날 샌디에이고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의 3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5차례 타석에서 모두 침묵한 송성문은 10회말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지난 두 번의 재활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한 송성문은 이날 침묵하며 재활경기 타율 0.250, OPS 0.558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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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재활경기서 침묵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송성문은 3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헬스파크에서 열린 트리플A 경기에서 부진했다.
부상으로 마이너리그 재활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송성문은 이날 샌디에이고 트리플A 팀인 엘파소 치와와스의 3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정규시즌 경기 첫 유격수 출전. 송성문은 5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다.
송성문은 1회초 1사 2루 찬스에서 우완 블레이드 티드웰을 상대로 6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우완 트레버 맥도날드와 6구 풀카운트 승부를 펼쳤고 바깥쪽 끝에 걸친 시속 94마일 싱커를 지켜보며 삼진을 당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무사 2,3루 찬스에서 좌완 닉 즈왁에게 5구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7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들어선 4번째 타석에서는 우완 마퀴스 존슨에게 삼진을 당했다.
세 타석 연속 삼진을 당한 송성문은 연장 10회초 승부치기에서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우완 그레고리 산토스의 초구 몸쪽 시속 91.4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1루수 땅볼에 그쳤다.
5차례 타석에서 모두 침묵한 송성문은 10회말 대수비로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지난 두 번의 재활경기에서 3안타를 기록한 송성문은 이날 침묵하며 재활경기 타율 0.250, OPS 0.558을 기록하게 됐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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