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인터뷰] '사랑의 짜장면데이' 15년…우리동네 노포의 나눔
<출연 : 오춘근·김명숙 옛날 중국집 사장 · 오명 옛날 중국집 주방장>
어릴 때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짜장면을 먹으러 중국집에 간 기억 있으신가요?
요즘도 이사 날에는 짜장면을 먹어야 할 것만 같은데요.
이렇게 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짜장면에 대한 추억 하나쯤 갖고 있을 겁니다.
매월 셋째 주 월요일,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하는 곳이 있어 화제입니다.
벌써 15년째라고 하는데요.
뉴스캐스터 연결해서 맛있는 짜장면에 얽힌 따뜻한 사연, 들어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서울 성북동의 노포, 동네 맛집 '옛날 중국집'에 나와 있습니다.
오춘근, 김명숙 사장과 짜장면 맛을 책임지고 있는 오명 주방장과 맛있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이곳이 50년 가까이 된 짜장면집이라고요? 먼저 이 짜장면집의 역사에 대해 소개해 주시죠.
<질문 1> 15년째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무료로 대접하고 있다고요?
<질문 1> 직접 웍을 돌리면서 짜장면을 만들기 힘에 부치실 것 같은데요. 짜장면을 만드는 데 어려움은 없나요?
<질문 1> 어쩌다가 이렇게 짜장면 봉사를 시작하게 된 건가요?
<질문 1> 매주 셋째 주 월요일, 짜장면을 드시러 오는 어르신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질문 1> 옛날 짜장면 집의 선행이 주변 가게들에도 선한 영향을 미쳤다는데, 무슨 이야기인가요?
<질문 1> 앞으로도 계속 이 '사랑의 짜장면데이'를 이어갈 계획인가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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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은(NEWth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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