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월드] 분노에 덮힌 네팔의 주말

2026. 3. 30. 08: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분노에 덮힌 네팔의 주말>

삼엄한 분위기 아래 대치하고 있는 시위대와 경찰. (현장음 쭉)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긴장감은 결국 물리적 충돌로 번지고 마는데요,

분노의 함성이 네팔 거리를 채웠고, 부상자와 연행자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수많은 사망자가 나온 'Z세대 반정부 시위'의 책임을 둘러싸고, 샤르마 올리 전 총리가 체포됐기 때문인데요.

지지자들은 타이어를 불태우며 불만을 표출했고, 경찰도 곤봉을 휘두르며 진압에 나섰습니다.

화염과 비명으로 얼룩진 네팔의 주말,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지금까지 굿모닝 월드였습니다.

#MBN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강재묵기자 #네팔 #카트만두 #시위 #충돌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