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올해 15~64세 고용률 76.2%, 일자리 1만3347명 창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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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30일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계획에서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15~64세 고용률 76.2% 달성, 지역 일자리 1만 3347명 창출을 올해의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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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해 30일 공식 발표했다.
군은 이번 계획에서 '진천군이 선도하는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15~64세 고용률 76.2% 달성, 지역 일자리 1만 3347명 창출을 올해의 핵심목표로 제시했다.
군은 지난해 애초 목표였던 1만 2047명을 넘어선 1만 44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119.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10년간 15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통한 1만 9500명의 고용 기반 확보 △상용근로자 비중 80% 달성 △농촌 현장 밀착형 일손 지원(7592 농가) 등으로 '일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군은 올해도 5대 전략, 16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
주요 전략은 △일자리 정책 콘트롤타워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수요중심 밀착형 고용서비스, 일자리 지원 강화 △농촌 현장 밀착형 일손 지원 △미래 인재, 전문 인력 양성 등이다.
군은 단순한 수치 성장을 넘어 실질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연계해 고용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숙 군 경제과장은 "지난해 거둔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계속해서 창출하겠다"며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진천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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