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기업 이익 악화로 번질까…유가 급등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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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한 물류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압박이 이번 주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주 4월 1일에는 민간 고용 지표와 제조업 지수도 발표되는 만큼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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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현지 시간 31일에는 미 노동부의 2월 구인이직보고서가 공개되고, 4월 3일은 '성 금요일'로 휴장하는 가운데 3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난 주말 미 증시는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이 2% 밀렸고, S&P500과 다우지수도 각각 1% 넘게 내렸습니다.
지난 금요일 소비 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인 데다 에너지 가격까지 급등하며 증시는 하락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시장이 현재 가장 우려하는 대목은 유가 급등이 기업 이익 악화로 이어져 증시를 끌어내리는 것인데요, 이는 곧 소비 위축으로 번질 수 있어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는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예멘 후티 반군이 참전을 선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까지 봉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물류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압박이 이번 주 증시의 향방을 결정할 주요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주 4월 1일에는 민간 고용 지표와 제조업 지수도 발표되는 만큼 꼼꼼히 확인해 보셔야겠습니다.
지난주 종목별 상황을 보면, 아마존이 맞춤형 반도체 부문의 핵심 인력이 이탈했다는 소식에 3%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올해 신형 모델3를 중국 시장에 출시하지 않기로 하면서 2% 내렸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30일, 하버드대 경제학원론 수업에서 대담과 토론을 진행할 예정인데요,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가 이번 대담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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