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2연전서 3안타 1홈런 4타점 폭발!…반등 계기 마련한 한화 심우준, 부활 조짐 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사롭지 않다.
심우준(한화 이글스)의 이야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홈 2연전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2014년 2차 특별지명 전체 14번으로 KT위즈의 부름을 받은 심우준은 지난해까지 통산 1166경기에서 타율 0.252(3109타수 783안타) 33홈런 297타점 167도루 OPS 0.635를 올린 우투우타 유격수 자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사롭지 않다. 중요한 순간마다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부활을 예고했다. 심우준(한화 이글스)의 이야기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28~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 홈 2연전을 2연승으로 마무리했다. 28일 연장 혈투 끝 10-9 승전보를 적어냈고, 29일에는 10-4 완승을 거뒀다. 쾌조의 시즌 출발이다.
특히 심우준의 활약이 눈부셨다. 결정적인 순간 큰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화 승리에 힘을 보탰다.


상승세는 계속됐다. 29일 한화가 0-2로 뒤지던 2회말 2사 1, 3루에서 키움 선발투수 우완 하영민의 6구 124km 슬라이더를 받아 쳐 1타점 좌전 적시 2루타로 연결했다. 이후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하며 현재까지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75(8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319가 됐다.
2014년 2차 특별지명 전체 14번으로 KT위즈의 부름을 받은 심우준은 지난해까지 통산 1166경기에서 타율 0.252(3109타수 783안타) 33홈런 297타점 167도루 OPS 0.635를 올린 우투우타 유격수 자원이다. 2025시즌을 앞두고 4년 최대 50억 원의 조건에 한화로 이적했다.

절치부심한 심우준을 겨울 동안 이를 악물었다. 지난해 말에는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를 소화했고, 올해 초 스프링캠프 또한 잘 마무리했다. 스프링캠프 기간 김경문 감독은 “심우준이 올해 작년보다는 훨씬 잘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그렇게 맞이한 정규리그 개막 2연전에서 심우준은 맹활약을 펼치며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 과연 심우준은 올해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 일단 시작은 좋다.
한편 30일 휴식을 취하는 한화는 31일~4월 2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와 주중 3연전을 가진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앤디’ 이은주 아나운서, KBS 상대 또 승소...法 “2억 8천만 미지급 임금 지급하라” - MK스포
- 마약왕 박왕열, 9년 만 국내 송환…‘범죄도시2’ 실존 인물 - MK스포츠
- “20kg 감량 맞아?” 소유, 다른 사람 됐다 - MK스포츠
- “역시 갓제니” 블랙핑크 제니, 비키니로 완성한 힙 포인트 - MK스포츠
- 일본도 지켜본 홍명보호의 굴욕,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 주목…“FIFA 랭킹 낮은 팀에 완패, 월
- 아, 고우석...시즌 첫 등판에서 3볼넷 허용하며 패전 멍에 - MK스포츠
- 배지환 터졌다! 결승 투런포로 시즌 첫 아치 - MK스포츠
- ‘김민재 경쟁자’ 日 이토 히로키, 약 1년 만에 일본 대표팀 성공적 복귀···“컨디션 점점 올
-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부상으로 대표팀 낙마···“오스트리아전 출전도 어렵다고 판
- 토트넘, 44일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2부 강등 막기 위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새 감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