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후보 이진숙" 어깨띠에 주목…이 전 위원장 출마 의지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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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배제)됐음에도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 사진에서 이 전 위원장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채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2일 당내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출마한 9명 가운데 주호영, 김한구 후보와 함께 컷오프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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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배제)됐음에도 대구시장 출마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이 전 위원장은 29일 페이스북에 지난 28일 2026프로야구 개막전을 맞아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이 전 위원장은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은 채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이라는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넸다.
이 전 위원장은 전날에도 역시 같은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모습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이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지만 국힘 후보라고 얘기하지 못하고 '국힘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며 달성공원 새벽시장에서 시민들과 만났다"고 했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22일 당내 대구시장 후보 예비경선에 출마한 9명 가운데 주호영, 김한구 후보와 함께 컷오프당했다.
당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 전 위원장을 컷오프한 이유로 "대구시장이라는 단일직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 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한 셈이다.
이에 이 전 위원장은 여론조사 1위를 달림에도 컷오프당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 전 위원장은 이 공관위원장에게 공천 배제 결정 취소를 요구하며 면담을 요청했으나 아직 만나지는 못했다.

[이대희 기자(eday@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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