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강남 수육에 "고기 덜 익고 생마늘 아려"...안대 쓰고 날카로운 '블라인드 심사' ('방과후 태리쌤')

박근희 2026. 3. 30. 06: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가 날카로운 심사를 선보였다.

29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와 함께하는 운동회 날 이야기가 계속됐다.

안성재 셰프를 위해 강남과 최현욱이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방과후 태리쌤’ 안성재 셰프가 날카로운 심사를 선보였다.

29일 전파를 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와 함께하는 운동회 날 이야기가 계속됐다.

안성재 셰프를 위해 강남과 최현욱이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안성재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야심 차게 요리에 도전했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흑백요리사'의 시그니처인 안대를 활용한 블라인드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전 안성재는 “두 분 괜찮으시겠냐”며 우려를 표했고, 강남은 “약간 상처받을 것 같긴 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긴장 섞인 포부를 밝혔다.

첫 번째 대결 요리는 강남이 정성껏 삶아낸 수육이었다. 안대를 쓴 채 시식에 나선 김태리는 “수육이네 수육”이라며 담백한 평을 남긴 반면, 안성재는 “고기가 조금 더 익었어야 하는 느낌이 있다”고 지적하는가 하면, “생마늘을 씹으니 마늘 향이 강하게 올라와 입안이 아리다”며 재료의 밸런스에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강남은 인터뷰를 통해 “역시 안성재 셰프님은 날카로우시다. 정말 무섭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최현욱이 준비한 부추전이 등장했다. 안성재는 한 입 먹자마자 “파든 부추든 너무 많이 구워져서 입에서 쓴맛이 난다”고 평했다. 안성재는 인터뷰에서 “딱 먹었을 때 과자인 줄 알았다. 너무 바삭하다고 다 좋은 게 아니다. 재료가 타기 시작해서 탄 맛이 계속 남는다”는 냉정한 분석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과후 태리쌤'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