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美빌보드 200 7번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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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인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발매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29일(현지 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4월 4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7번째로 1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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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4월 4일자 빌보드 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7번째로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100에서도 통산 6차례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2018년 ‘러브 유어 셀프: 티어’로 케이팝 ‘최초’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이후 ‘러브 유어 셀프: 앤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7’, ‘BE’, ‘프루프’로 6차례 정상을 밟은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첫 주에 64만 1000유닛을 기록하면서 이전에 미국 내 최대 주간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던 ‘맵 오브 더 솔 : 세븐’의 42만 2000유닛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2014년 12월 해당 차트가 유닛 단위로 측정되기 시작한 이후 그룹 중에는 가장 큰 주간 판매량 기록이다.
이 중 순수 앨범 판매량은 53만 2000장으로, 그룹 역사상 최대 판매 주간이자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도 7번째 1위 기록이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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