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제주서 12번째 타운홀미팅...어떤 얘기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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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0일) 제주에서 12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사전 신청한 제주도민 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주 제2공항, 행정체제 개편 등 지역 현안과 신재생에너지 및 관광 산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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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0일) 제주에서 12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합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는 사전 신청한 제주도민 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주 제2공항, 행정체제 개편 등 지역 현안과 신재생에너지 및 관광 산업을 통한 일자리 확대 방안 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행사 개최 소식을 전하며 "제주는 태양광과 풍력 등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을 가장 앞서 실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대한민국 미래의 축소판"이라며 "관광의 양적 성장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산업과 일자리가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제주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 방문이자,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된 타운홀미팅의 마지막 일정입니다. 향후에는 특정 지역이 아닌 주요 정책 사안별로 미팅 형식을 전환해 이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 방문 이틀째를 맞은 이 대통령은 어제(29일) 제주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4·3유족들을 만나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민형사 시효 폐지 등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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