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 가상대결…정영두 45.9% 홍태용 34.0% 오차범위 밖

김해=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6. 3. 3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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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을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상대결로 전 청와대 행정관인 민주당 정영두 후보와 현직 김해시장인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정영두 45.9%, 홍태용 34.0%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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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왼쪽)과 홍태용 김해시장 측 사진 제공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김해시장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을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남CBS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김해시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6~27일 이틀간 실시한 6.3 지방선거 김해시장 관련 여론조사를 30일 발표했다.

가상대결로 전 청와대 행정관인 민주당 정영두 후보와 현직 김해시장인 국민의힘 홍태용 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겠냐'는 물음에 정영두 45.9%, 홍태용 34.0%가 나왔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1.9%포인트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정영두 후보가 앞섰다.

한국사회여론조사연구소 여론조사자료 캡처

경남지사 가상대결에서는 민주당 김경수 후보가 52.5%의 지지율을 얻어, 29.9%를 받은 국민의힘 박완수 후보를 오차범위(±4.4%p) 밖에서 앞섰다.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로는 긍정평가가 65.3%, 부정평가는 25.9%, 잘 모름이 8.8%로 나왔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5.6%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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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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