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치약 박박 긁어 잘라 쓰고 립스틱 부활시켜 ‘알뜰’ (미우새)[결정적장면]

유경상 2026. 3. 30.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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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치약과 립스틱을 끝까지 사용하는 알뜰한 면모로 모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규리는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서 치약을 칫솔로 밀어 끝까지 짜서 쓰는 걸로 모자라 가위로 잘라 안까지 박박 긁어서 알뜰하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도 "립스틱을 다 쓴 줄 알았는데 이만큼이 남아있었다"며 놀랐고 모벤져스도 남규리의 절약 꿀팁을 활용해보겠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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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유경상 기자]

남규리가 치약과 립스틱을 끝까지 사용하는 알뜰한 면모로 모벤져스의 감탄을 자아냈다.

3월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씨야 남규리가 출연했다.

남규리는 식사 후 양치질을 하면서 치약을 칫솔로 밀어 끝까지 짜서 쓰는 걸로 모자라 가위로 잘라 안까지 박박 긁어서 알뜰하게 사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모벤져스가 “굉장히 야무지다. 알뜰하다”며 감탄했다.

이어 남규리는 화장대가 없어서 화장실 앞에 앉아 “여기가 조명이 좋다”며 화장을 했다. 남규리는 미술용 붓으로 화장을 했고 얼마 안 남은 립스틱 바닥 부분 스티커를 뜯고 면봉으로 밀어 숨어있던 부분까지 찾아서 사용했다.

다쓴 줄 알았던 립스틱 바닥 부분에 꽤 많은 양이 남아있자 신동엽이 “굉장히 많이 해본 솜씨”라고 놀라며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연희에게 “립스틱 반대편에 구멍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냐”고 질문했다. 이연희도 “처음 알았다”며 놀랐다.

서장훈도 “립스틱을 다 쓴 줄 알았는데 이만큼이 남아있었다”며 놀랐고 모벤져스도 남규리의 절약 꿀팁을 활용해보겠다며 감탄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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