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김효주 LPGA 2연승·2연패 도전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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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원주 출신)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2연승과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김효주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로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하며 넬리 코르다(미국·21언더파 195타)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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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롯데·원주 출신)가 포드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에서 2연승과 2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김효주는 2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챈들러 월윈드 골프 클럽(파72·6675야드)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11언더파 61타로 합계 25언더파 191타를 기록하며 넬리 코르다(미국·21언더파 195타)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전날 2라운드까지 14언더파 130타로 넬리 코르다를 두 타 차로 바짝 뒤쫓던 김효주는 이날 한 라운드에서만 무려 11타를 줄여내는 괴력을 발휘하며 2연승과 2연패에 모두 바짝 다가섰다.
특히 김효주는 54홀 최소타 신기록을 경신하며 72홀 최소타 기록에도 도전하게 됐다. 종전 기록은 김세영과 다니엘 강, 아니카 소렌스탐, 하타오카 나사의 192타로 김효주는 이를 한 타 줄여냈다. 현재 72홀 최소타 기록은 김세영의 257타로 김효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6언더파면 타이 기록, 7언더파면 신기록을 쓴다.
#김효주 #2연승 #2연패 #청신호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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