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고성제생병원 올해 공사 재개…개원 속도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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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종합의료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성제생병원이 올해 공사 재개를 통해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고성제생병원이 올해는 조기 개원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수차례 빠른 개원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해온 만큼, 올해는 좋은 결과를 도출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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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 안전성 확인 등 상황 논의
설악권 의료서비스 확충 기대

고성군의 종합의료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성제생병원이 올해 공사 재개를 통해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나설 전망이다.
고성군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고성제생병원은 토성면 봉포리 4만5846㎡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6만8761㎡, 지하 3층, 지상 11층 규모로 건축된 후 공정률 80% 상태에서 준공이 지연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고성군과 관계자 등 300여명은 26일 고성제생병원 현장을 방문해 현재 상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이날 현장 점검은 제생병원의 공사 일부가 끝난 골조의 안전성 등을 확인한 데 이어 내부로 진입해 마감 공사의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고성제생병원은 의료사각인 최동북단 평화경제중심 고성군을 중심으로 속초·양양·인제지역은 물론 2시간대인 수도권의 요양병원 기능을 강화한 종합병원으로 준공 후 개원할 것으로 전망돼 종합의료서비스 확충이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성제생병원이 올해는 조기 개원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수차례 빠른 개원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해온 만큼, 올해는 좋은 결과를 도출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엄계록 토성면 용촌리 이장은 “우리 고성주민들이 고대하던 제생병원이 올해 개원을 목표로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어르신들을 비롯해 주민들 모두 크게 반기고 있다”며 “조기 개원으로 고성군은 물론 인근 설악권역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반겼다.
박상율 간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고성제생병원의 개원 가시화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황에서 고령자들은 물론 고성 등 설악권을 자주 찾는 수도권 시민들이 정착할 수 있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고성제생병원 개원이 지역의 의료복지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주민들 대부분이 크게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개원 #고성제 #병원 #현장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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