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민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문제아’, 친선 경기서 어깨 부상→’팔걸이 착용한 채 경기장 떠나’

이종관 기자 2026. 3. 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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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산초가 부상을 당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산초가 지난 금요일에 엘체와의 친선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A매치 휴식기에 치러진 친선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매체는 "산초가 엘체와의 친선 경기에서 곤살로 비야르의 태클에 걸려 40분 만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우측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했고, 팔걸이를 착용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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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포포투=이종관]

제이든 산초가 부상을 당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산초가 지난 금요일에 엘체와의 친선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라고 전했다.

산초는 지난 2021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다. 맨유는 당시 도르트문트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던 산초에게 무려 7,300만 파운드(약 1,447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이는 명백한 실수였다.

맨유에 입단한 산초는 높은 이적료와 기대감에 비해 초라한 활약을 펼쳤다. 또한 지난 2023-24시즌엔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심각한 불화를 겪기도 했다. 훈련 태도 문제로 텐 하흐 감독과 갈등을 겪은 그는 1군 훈련에서 제외됐고, 해당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친정 팀’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났다.

도르트문트에서 나름대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맨유에서 그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또한 텐 하흐 감독과의 불화 역시 여전히 봉합되지 않았다. 결국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의무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를 통해 첼시에 합류했다.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공격포인트를 차곡히 쌓았다. 하지만 그것도 얼마 가지 않았고 아쉬운 활약을 펼치며 맨유로 돌아왔다. 지난 시즌 기록은 41경기 5골 10도움. 올 시즌엔 아스톤 빌라로 다시 임대됐지만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맨유 입성 이후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산초. A매치 휴식기에 치러진 친선 경기에서 어깨 부상을 당했다. 매체는 “산초가 엘체와의 친선 경기에서 곤살로 비야르의 태클에 걸려 40분 만에 부상을 당했다. 그는 우측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했고, 팔걸이를 착용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그의 부상 정도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는 최악의 시기에 발생한 부상이다. 빌라는 A매치 휴식기 이후 유럽 대항전 진출을 목표로 다시 경기에 나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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