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어른 있었더라면" 남규리, 눈물의 씨야 해체 심경 고백('미우새')

배선영 기자 2026. 3. 2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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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가 씨야 해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남규리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씨야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출연했다.

또 이보람은 "활동이 너무 짧았다. 그렇게 해체할 줄은 몰랐다"라며 3년이란 짧은 시간 끝에 해체하게 된 과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남규리는 "어릴 때 좋은 어른들이 한 명이라도 주변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그러면 더 멋진 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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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남규리가 씨야 해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남규리는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씨야 멤버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의 자리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소소한 자리였다.

이들은 데뷔 무대를 회상하며 "메이크업도 못 받고 첫 무대에 올라갔다. 사장님이 맨 얼굴이 예쁘다며 화장도 못 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또 이보람은 "활동이 너무 짧았다. 그렇게 해체할 줄은 몰랐다"라며 3년이란 짧은 시간 끝에 해체하게 된 과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연지 역시 "마지막 무대를 하고 엄청 울었다"라고 말했다.

남규리는 "어릴 때 좋은 어른들이 한 명이라도 주변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진짜 많이 했다. 그러면 더 멋진 그룹으로 남을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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