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확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 미국 향하나→’카세미루,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중’

이종관 기자 2026. 3. 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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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mufcmpb'는 2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MLS의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카세미루는 올여름 맨유를 떠나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리고 인터 마이애미와 이적 가능성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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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33

[포포투=이종관]

카세미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향할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mufcmpb’는 29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카세미루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22-23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카세미루. 활약은 준수했다. 데뷔 시즌부터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신임을 얻으며 많은 경기를 소화했고 3선에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카세미루의 활약에 힘입어 맨유 역시 프리미어리그(PL) 3위, FA컵 준우승, 카라바오컵 우승이라는 호성적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2022-23시즌 기록은 53경기 7골 7도움.

기복도 있었다. 2023-24시즌엔 초반부터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갔고 잦은 부상, 징계 등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또한 지난 시즌엔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되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선임된 후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매각설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시즌 중후반기에 들어 완벽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180도 달라졌다. 비록 맨유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패배하며 무관에 그쳤으나 카세미루의 부활은 분명 고무적이었다. 그리고 올 시즌은 팀의 핵심으로 거듭나며 ‘월드클래스’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0경기 7골 2도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예정인 카세미루. MLS의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카세미루는 올여름 맨유를 떠나 자유 계약 신분이 된다. 그리고 인터 마이애미와 이적 가능성을 두고 협상을 진행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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