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43세 미모 속 '임꺽정' 식성...삼겹살 통째로 뜯는 모습에 서장훈 '질색' ('미우새')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 배우 남규리가 인형 같은 비주얼과는 딴판인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29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씨야 남규리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세월을 역행하는 방부제 미모의 소유자 남규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43세라는 그녀의 나이가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정말 그 나이가 맞냐"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남규리의 일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이내 술렁이기 시작했다. 남규리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백김치를 국자로 듬뿍 퍼서 쿨하게 먹어 치우는 털털함을 보였다. 이를 본 신동엽은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며 그녀의 반전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반면, 평소 청결을 목숨처럼 여기는 서장훈은 남규리가 찌개를 끓이며 국자로 직접 간을 보는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자 "뭘 자꾸 국자로 먹냐"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남규리의 냉장고와 냉동실은 온통 삼겹살로 가득 차 있었고, 심지어 삼겹살을 가위로 자르지도 않은 채 통째로 뜯어 먹는 파격적인 식사를 선보였다.
이 광경을 목격한 모벤져스와 서장훈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서장훈은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 먹는 경우는 흔치 않다. 약간 임꺽정 스타일이다"라고 혀를 내둘렀고, 신동엽 역시 "너무 예쁘게 생긴 강호동을 보는 느낌"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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