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집에 냉장고만 6대… '흑백요리사' 섭외? 가벼운 권유 정도였다" ('냉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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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이 남다른 스케일을 공개했다.
29일 저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4회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규현의 냉장고 내부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김성주는 "냉장고가 6대라고 들었다"며 규현에게 확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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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규현이 남다른 스케일을 공개했다.
29일 저녁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4회에는 슈퍼주니어 규현,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선 규현의 냉장고 내부가 공개됐다. 공개에 앞서 김성주는 "냉장고가 6대라고 들었다"며 규현에게 확인을 요청했다. 규현은 "18년간 숙소 생활을 하다 독립하면서 기존 냉장고를 옮겨 왔고, 메인 냉장고·붙박이·와인 셀러 2대·PPL 냉장고까지 합쳐 6대가 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는 메인 냉장고 1대만 공개됐다. 냉장고 속 빈틈없이 들어찬 재료를 본 셰프들은 "천국"이라며 감탄했고, 박은영은 "셰프보다 더 셰프"라고 혀를 내둘렀다. 규현은 "냉장고 속 재료를 다 가져오지 못했다. 절반 정도"라며 아쉬워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1.8L짜리 대용량 소주였다. 김성주가 "이 크기는 처음"이라고 하자, 규현은 "마시는 게 아니라 요리에 넣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다만 별명이 '조정뱅이(조규현+주정뱅이)'일 만큼 애주가인 것도 사실이었다. 안정환은 사진으로 공개된 술 전용 냉장고를 보고 "주류백화점 아니냐"며 놀랐고, 규현은 "수집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규현은 '흑백요리사' 섭외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규현은 "기획 단계에서 제작진이 '요리를 좋아하니 한번 나와보겠냐'고 했다"며 "직접적 섭외가 아닌 가벼운 권유였다"고 해명했다. 이에 김성주는 "나와보라고 한 거면 그게 섭외"라고 반박했고, 규현은 "그럼 섭외 받은 걸로 하겠다"고 수긍해 웃음을 줬다.
실제로 규현은 과거 요리 프로그램에서 비프 웰링턴을 만들어 셰프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샘킴은 "숙련된 셰프도 쉽지 않은 메뉴를 잘 만들었다"고 평가했고, 정호영도 "익힘 정도가 완벽했다"고 인정했다. '흑백요리사'에 나갈 경우 경쟁 상대를 묻자 규현은 "김풍 씨가 출연했다면 치열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애 음식 '떡볶이'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규현은 "'조떡규떡'이라는 컬래버 상품을 이벤트로 판매한 적 있다"며 "음주 다음 날 저녁에는 반드시 떡볶이를 먹는 루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모든 문항 정답을 맞혀 '떡볶이 매니아'를 입증했다.
'냉부해'는 톱스타들의 냉장고 속 재료로 펼치는 15분 요리 대결을 그린 예능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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