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로마노 확인…’탈맨유’ 대표주자 맥토미니, 사우디 안 간다→’나폴리에 집중하고 있어’

이종관 기자 2026. 3. 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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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맥토미니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에도 나폴리 잔류를 원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맥토미니는 사우디 구단들과 접촉했다는 보도와는 달리 나폴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우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맥토미니는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맥토미니는 사우디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 역시 그러한 움직임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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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스콧 맥토미니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에도 나폴리 잔류를 원하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맥토미니는 사우디 구단들과 접촉했다는 보도와는 달리 나폴리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 맥토미니는 지난 시즌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본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큰 기대를 건 미드필더 자원이었는데 성장세가 가파르지 않았다. 2017년에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그는 나름대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늘려가면서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21-22시즌을 기점으로 기량이 급격하게 하락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2023-24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나 나폴리로 향했다. 이적료는 2,700만 파운드(약 518억 원). 그가 보여준 기량에 비해 두둑한 이적료를 받고 매각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었으나 일각에서는 ‘성골 유스’ 미드필더를 쉽게 팔았다는 의견이 있기도 했다.

잉글랜드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 맥토미니. 이적 선택은 ‘신의 한 수’였다. 맨유 시절에 비해 공격적인 역할을 맡은 그는 뛰어난 득점력과 볼 운반 능력을 보여주며 팀의 핵심으로 등극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39경기 13골 6도움. 그의 활약에 힘입어 나폴리 역시 2년 만에 스쿠데토(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올 시즌도 여전히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는 상황. 사우디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맥토미니는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로마노 기자는 “맥토미니는 사우디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 그 역시 그러한 움직임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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