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마지막 월드컵 불참하나? 아르헨티나 감독 "메치 출전여부 나도 몰라"

서정환 2026. 3. 2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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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끄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2026 카타르 월드컵 개막 75일을 앞두고 "메시가 뛸 수 있을지 나도 확신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38세의 메시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이끈 핵심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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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2026 북중미월드컵 출전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이끄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은 2026 카타르 월드컵 개막 75일을 앞두고 “메시가 뛸 수 있을지 나도 확신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했다.

38세의 메시는 4년 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정상으로 이끈 핵심 선수다. 스칼로니 감독은 최근 대표팀 친선경기에서도 메시를 기용했다. 그러나 월드컵 기간 그의 기량과 컨디션에 따라 출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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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로니 감독은 “그의 마음과 몸 상태가 관건이다. 결정권은 메시에게 있다. 나는 그가 팀을 위해 뛰기를 바라지만, 최종 결정은 그가 평온한 마음으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가 있으면 팀과 팬 모두에게 좋다. 모든 사람이 그를 보고 싶어 한다”며 메시 출전을 간절히 희망했다.

아르헨티나는 당초 스페인과 2026 파이널리시마(Finalissima)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중동 정세 문제로 취소됐다. 아르헨티나는 대신 지난 친선전에서 모리타니아와 잠비아를 상대했다. 메시 역시 모리타니아전에서 후반 교체로 출전해 대표팀 통산 197경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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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조별리그는 6월 16일 알제리전을 시작으로, 22일 오스트리아, 27일 요르단과 경기가 예정돼 있다. 현재 MLS에서도 빼어난 기량을 이어가는 메시가 여름 월드컵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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