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TV 하이라이트]
2026. 3. 29. 21:25

4대가 사는 집, ‘노노돌봄’은 일상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 노모부터 14개월 된 증손녀까지 4대가 한 지붕 아래에서 살아가는 가족이 있다. 어머니 라정임씨는 남편을 떠나보낸 후 우울증과 함께 치매를 앓게 됐다. 아들 혁성씨는 3년 전 회사를 퇴직하고 어머니 곁에 머무는 삶을 택했다. 그의 바람은 어머니를 지켜드릴 수 있을 때 정성껏 보살피는 것이다. 어느덧 백살을 앞둔 노모를 돌보는 백발 아들의 일상을 따라가본다.

사사건건 부딪치는 싱글대디와 딸
오은영 리포트 가족지옥(MBC 오후 9시) = 아빠 조영채씨는 12년 동안 홀로 두 딸을 키웠다. 요즘 그의 고민은 막내딸과의 소통 문제다. 둘째 유나는 집 안에서 서슴없이 욕설을 뱉거나 “언니랑은 얘기가 잘되지만 아빠랑 대화하면 화가 난다”고 말한다. 그런 딸의 모습에 아빠는 “막내 눈치를 보게 된다”고 토로한다. 둘의 갈등을 불안하게 지켜본 첫째 유빈이는 “내 잘못”이라며 숨은 이야기를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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