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화상사고 딛고 새 출발 "치료비 마련 위해 일해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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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가 화상사고의 아픔을 딛고 새 출발에 나섰다.
권민아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비록 아직 얼굴엔 흉터가 선명하지만 장기간 치료비를 벌려면 쉴 때가 아니라 취직이 필요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권민아는 또 "상담실장이라는 일이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갔다"고 적으며 새 출발의 행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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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AOA 출신 권민아가 화상사고의 아픔을 딛고 새 출발에 나섰다.
권민아는 2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비록 아직 얼굴엔 흉터가 선명하지만 장기간 치료비를 벌려면 쉴 때가 아니라 취직이 필요했다"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모 클리닉의 상담실장으로 출근하며 단정한 유니폼을 차려입은 권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과한 스타일링 없이도 빛나는 청순미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권민아는 또 "상담실장이라는 일이 너무 행복하고 재밌었기 때문에 설레는 마음으로 면접을 보러갔다"고 적으며 새 출발의 행복을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흉터 치료도 예쁘게 잘 되고 좋은 일만 있길 응원하겠다" "그간 힘든 일 많이 겪었으니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 것" "꼭 아기 피부로 돌아올 것. 지금도 너무 예쁘다" 등의 응원을 보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 2월 피부 레이저 치료 중 화상 사고를 당했다며 "수면 마취 후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 울다가 거울을 보니 피부가 화상으로 인해 뜯겨지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면서 피해를 전한 바 있다.
권민아는 또 "이 일로 인해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어머니가 내 얼굴 상태를 보고 눈물을 흘리셨다. 화상 치료와 흉터 치료가 언제 끝날지, 흉이 남을지 아닐지 아직은 아무것도 모른다. 다만, 이 많은 기회들을 놓쳐야 하는 게 너무 속상하다. 나도 내 인생이 왜 이렇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태어난 게 죄인가"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권민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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