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홈에서도 홋카이도에 0-3 완패...파이널 2연패로 벼랑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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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이 홈에서도 무릎을 꿇으며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파이널 탈락 위기에 몰렸다.
HL 안양은 29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파이널 2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0-3으로 패했다.
홈 2연패로 5전 3승제에서 0-2로 몰린 HL 안양은 4월 2일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생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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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은 29일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파이널 2차전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에 0-3으로 패했다. 유효 슈팅에서 29-19로 앞섰지만 실속 없는 경기로 끝났다.
1피리어드 수비 지역 턴오버로 미우라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2피리어드 파워플레이 3번을 모두 살리지 못하며 동점 기회를 날렸다.
3피리어드에도 유효 슈팅 14-3으로 몰아쳤지만 수비 실책으로 나카지마에게 추가 골을 허용했다.
종료 2분 40초를 남기고 골키퍼를 빼는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지만 오히려 엠티넷 골을 내주며 0-3 완패가 확정됐다.
홈 2연패로 5전 3승제에서 0-2로 몰린 HL 안양은 4월 2일 홋카이도 도마코마이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생존이 가능하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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