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대체자가 ‘07년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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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아유브 부아디를 낙점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르퀴프'를 인용해 "맨유가 부아디 영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유가 부아디 영입을 확정 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릴은 재장난에 직면해 선수들의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올여름에 부아디를 구단 최고 이적료로 팔아넘기려고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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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세미루의 대체자로 아유브 부아디를 낙점했다. 영입 가능성도 꽤나 높은 상황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9일(한국시간) 프랑스 ‘르퀴프’를 인용해 “맨유가 부아디 영입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이는 카세미루 이탈을 염두한 이적일 가능성이 높다. 카세미루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다. 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할 수 있는 부아디는 카세미루를 대체할 완벽한 프로필을 갖춘 것으로 드러났다.’
모로코 국적의 부아디는 2007년생의 유망주다. 프랑스 릴 유스에서 성장해 B팀을 거쳐 지난 2023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2023-4시즌에 곧바로 1군 무대에 데뷔하며 팬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한 것은 2024-25시즌부터였다. 그는 해당 시즌, 36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허리 역할을 100% 해냈다. 또한 중앙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간간이 측면 수비수 역할까지 수행하며 ‘멀티 능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 시즌은 데뷔 이후 ‘커리어 하이’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큰 부상 없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6경기 1도움.
올 시즌을 끝으로 릴을 떠나 맨유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체는 “맨유가 부아디 영입을 확정 지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릴은 재장난에 직면해 선수들의 매각이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올여름에 부아디를 구단 최고 이적료로 팔아넘기려고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변수는 높은 이적료다. 매체는 “릴이 책정한 부아디의 몸값은 7,200만 파운드(약 1,444억 원) 이상이다. 맨유가 이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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