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보다 더 열심" 이선빈, 미션 중 '현타'… 박보영은 조인성에 SOS ('마니또')

양원모 2026. 3. 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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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이 '현타'를 토로했다.

29일 저녁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각자의 마니또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대장을 받은 박보영은 QR 코드로 마니또 성별까지 파악했으나, '꽃게' 이선빈의 정체를 더 캐는 건 포기했다.

박보영도 마니또 차태현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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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이선빈이 '현타'를 토로했다.

29일 저녁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각자의 마니또를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빈은 박보영에게 파티 초대장을 전하기 위해 요가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했다. 이선빈은 홍보용 물티슈에 초대장을 끼워 넣는 작전을 펼쳤다. 중년 남성의 서투른 필체를 흉내 낸 초대장에는 "오늘 밤 21시 강남구 신사동 카페로 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무사히 초대장을 전달한 이선빈은 가게를 나와 "내 본업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씁쓸한 웃음을 흘렸다. 초대장을 받은 박보영은 QR 코드로 마니또 성별까지 파악했으나, '꽃게' 이선빈의 정체를 더 캐는 건 포기했다.

박보영도 마니또 차태현을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명판을 직접 꾸미고 도장까지 새긴 그는 차태현 소속사 건물 앞에서 출입 방법을 몰라 발이 묶였다. 결국 소속사 공동 대표인 조인성에게 SOS를 쳤다. 조인성은 "누구야, 누가 괴롭혀?"라며 곧장 직원을 1층으로 보냈다. 박보영은 직원 안내를 받아 올라갔지만, 도착한 곳은 사장실이 아닌 미팅룸이었다. "사장님 자리가 없는 게 말이 돼요?"라며 황당해하던 박보영은 "사장님 자리가 왕 자리니까"라며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명판을 두고 돌아섰다.

차태현은 마니또 강훈에게 선물을 전하기 위해 딸 태은과 딸 친구 유현을 조수로 투입했다. 차태현은 소녀팬이 선물을 보낸 것처럼 연출하기 위해 섬유 탈취제, 립밤, 핸드크림, 꽃 한 송이를 마련했다. 태은이 "만약 우리 또 쫓아오면 어떡하냐"고 걱정하자, 차태현은 "그러면 우리는 모르는 사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작업 비용으로 용돈을 요구하는 태은에게 5만원을 먼저 보낸 차태현은 "성공하면 5만원 더 주겠다"며 인센티브를 내걸었다. 이어 태은, 유현이 강훈의 출연작을 일일이 살피며 편지를 완성하자 "아빠는 하는 게 하나도 없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강훈은 시민 도움을 받아 마니또 광희에게 가까스로 꽃다발을 전했다. 광희는 선물을 준 '물개'의 정체로 세븐틴 민규를 지목했다. 이어 자신의 마니또 이선빈을 위해 감성 가득한 편지를 써 내려갔다.

'마니또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전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5분 MBC에서 방송된다.

양원모 기자 / 사진=MBC '마니또 클럽'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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