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진짜 좋겠다' 1.5억에 대만 특급 좌완 품다니…韓 데뷔전 148km KKKKK 승리 투수 감격, "자기 몫 다해줬다"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왕옌청이 부담을 이겨내고 자기 몫을 다해줬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호투를 펼친 왕옌청에게 박수를 보냈다.
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진행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2차전에서 10-4 완승을 챙겼다. 전날 연장 접전 끝에 10-9 승리를 가져왔던 한화는 개막 시리즈를 모두 이기며 기분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다.
선발로 나선 대만 출신의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호투를 펼쳤다. 5⅓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호투를 펼치며 KBO리그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었다. 김도빈 ⅔이닝 무실점(홀드)-윤산흠 ⅓이닝 1실점-조동욱 ⅓이닝 무실점-정우주 1⅓이닝 무실점-박준영 1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 역시 전날에 이어 또 한 번 두 자릿수 득점을 가져왔다. 오재원 1안타 2타점, 요나단 페라자 3안타 2득점, 문현빈 1안타 2득점 2볼넷, 노시환 2안타 2득점에 강백호가 한화 이적 후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하주석도 멀티히트를 기록하는 등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경문 감독은 "연이틀 매진으로 야구장에서 응원의 함성을 외쳐준 팬들에게 연승을 선물해 줄 수 있어 기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김경문 감독은 "왕옌청이 리그 데뷔 첫 선발 무대라 부담도 컸을 텐데 자기 몫을 다해주고 내려왔다"라며 "어제에 이어 타선의 활발한 공격력 때문에 꾸준히 점수를 쌓아 나가면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화는 3월 31일부터 홈에서 KT 위즈와 주중 3연전을 소화한다. 키움은 인천으로 이동해 SSG 랜더스와 3연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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