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6관왕' 김태리, 차원이 다른 독기…엄청난 고통에도 지압 슬리퍼 신고 질주 ('방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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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데뷔작 '아가씨'로 각종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한 김태리가, 예능에서도 남다른 집념을 발휘한다.
오늘(29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6회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와 함께하는 운동회 날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현욱과 강남이 각자 만든 요리로 안성재의 블라인드 심사를 받는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 안성재가 용흥초등학교 운동회에 참가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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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2016년 데뷔작 '아가씨'로 각종 시상식 신인상 6관왕을 차지한 김태리가, 예능에서도 남다른 집념을 발휘한다.
오늘(29일) 방송될 tvN '방과후 태리쌤' 6회에서는 세계적인 셰프 안성재와 함께하는 운동회 날 이야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최현욱과 강남이 각자 만든 요리로 안성재의 블라인드 심사를 받는다.
방과후 연극반 요리 담당으로서 조금씩 성장해 온 최현욱과 다년간의 자취 요리로 탄탄한 내공을 보유한 강남은 각자 비장의 킥으로 승부수를 던진다. 그러나 초반의 기세와 달리 요리 과정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아 두 사람 모두에게 먹구름이 드리운다고 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와 김태리는 안대를 착용하고 누가 만든 어떤 요리인지 모른 채 시식에 나서 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안성재는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보고 '덜 익었다', '쓴맛이 난다'는 등 실제 요리 서바이벌처럼 진지하게 심사에 몰입해 긴장감을 높인다. 과연 예리한 미각을 가진 안성재가 최현욱과 강남 중 누구의 손을 들어 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김태리, 최현욱, 강남, 안성재가 용흥초등학교 운동회에 참가해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다. 김태리 팀, 최현욱 팀, 안성재 팀으로 나뉘어 단체 줄넘기, 박 터트리기,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스페셜 이어달리기로 초박빙 승부를 가리는 것. 더불어 강남은 운동회 MC로서 유쾌하고 센스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그중 스페셜 이어달리기에서는 김태리가 지압 슬리퍼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향한 전력 질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에 김태리는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지, 운동회 결과가 궁금해진다.
'방과후 태리쌤'은 오늘(29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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