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폈네" 서울 벚꽃 '공식' 개화…평년보다 열흘 앞당겨져
장연제 기자 2026. 3. 29. 19:09

오늘(29일) 서울에 공식적으로 벚꽃이 피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종로구 송월동 서울 기상관측소에 있는 관측 표준목인 왕벚나무의 가지에 세 송이 이상 꽃이 활짝 피었을 때를 개화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은 지난해보다는 6일, 평년보다는 10일 일찍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여의도 여의서로(윤중로)의 벚꽃도 오늘 개화했습니다.
이 역시 평년보다 8일이나 빠른 속도입니다.
벚꽃이 나무 한 그루에서 80% 이상 활짝 피는 '만발'까지는 보통 개화 후 2~4일 정도 걸립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중반쯤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이란 지상전 준비" 외신 보도…밴스 부통령은 ‘철수 시사’
- ‘천안함 사과 요구’ 대통령 답변…"유족 짓밟나" "정쟁 도구 아냐"
- 뉴욕포스트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트럼프 해협 개명 검토"
- 9년 일했지만 퇴직금 ‘제로’…‘가짜 3.3’ 사업장 무더기 적발
- 김건희 ‘수사 무마’ 정조준…직권 남용 ‘윗선’ 밝혀내나
-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차량5부제’ 민간 확대"
- "미, 이란 지상전 준비" 외신 보도…밴스 부통령은 ‘철수 시사’
- 김건희 ‘수사 무마’ 정조준…직권 남용 ‘윗선’ 밝혀내나
- ‘천안함 사과 요구’ 대통령 답변…"유족 짓밟나" "정쟁 도구 아냐"
- 뉴욕포스트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트럼프 해협 개명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