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야 산다”… 에너지 다이어트 나선 기업들 [美·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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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에너지 불안이 커지면서 산업계 전반에 전력 절감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전국의 생산거점, 주차장, 하이테크센터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로 전력 효율을 강화한다.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늘리고, 통근버스도 순차적으로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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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량 5부제 전사 확대
자동 소등·출장 대신 화상회의
IT업계는 고효율 설비로 교체
중동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에너지 불안이 커지면서 산업계 전반에 전력 절감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위한 전방위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생산 현장에서는 공회전을 최소화하고, 전기 누설과 누유 점검을 확대해 에너지 손실을 줄인다. 자재와 설비 운송 차량의 동선도 재점검해 연료 사용량을 절감한다. 해운 계열사 현대글로비스는 항로 최적화, 저속 운항, 대기 중 엔진 미사용 등을 통해 연료 소모량을 감축한다.
또 노후화된 냉난방·조명을 고효율 에너지 설비로 교체하고 구동방식도 에너지 절감형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전국의 생산거점, 주차장, 하이테크센터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로 전력 효율을 강화한다.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을 늘리고, 통근버스도 순차적으로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유지혜 기자 kee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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