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정신인가…’03년생’ DF 영입 위해 ‘960억’ 장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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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을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준비한다.
매체는 "맨유와 더불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이 브라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유는 쇼의 대체자로 그를 영입하기를 원하는 중이다. 맨유는 그에게 최대 4,790만 파운드(약 959억 원)를 지불할 생각이 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216억 원)까지 요구할 수도 있다. 만일 그 이적료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브라운은 뤼카 에르난데스와 마크 쿠쿠렐라에 이어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좌측면 풀백 대열에 오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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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나다니엘 브라운 영입을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준비한다.
영국 ‘팀토크’는 29일(한국시간) “맨유는 브라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팀 중 하나다. 만일 그가 맨유로 이적한다면 역대 가장 비싼 좌측면 풀백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독일 국적의 풀백 브라운은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자원이다. 독일 뉘른베르크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군 팀을 거쳐 지난 2023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하지만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프랑크푸르트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시즌부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주전 자원으로 올라선 그는 빠른 속도와 공격 가담 능력을 이용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24-25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3골 7도움.
올 시즌은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시즌이 종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미 지난 시즌 기록한 공격포인트와 근접한 수준을 기록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4경기 3골 6도움. 비록 소속 팀 프랑크푸르트는 리그 7위에 위치하며 주춤하고 있지만, 브라운만큼은 제 역학을 100% 해내고 있다.
매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브라운. 좌측면 풀백 보강을 원하는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현재 맨유의 좌측면 수비는 누사이르 마즈라위, 루크 쇼, 패트릭 도르구 등이 맡고 있는데 마즈라위는 지속적인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도르구는 후반기부터 측면 공격수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맨유는 측면 수비에 브라운을 더해 날카로움을 장착할 계획인 것으로 드러났다.
변수는 막대한 이적료다. 매체는 “맨유와 더불어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이 브라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맨유는 쇼의 대체자로 그를 영입하기를 원하는 중이다. 맨유는 그에게 최대 4,790만 파운드(약 959억 원)를 지불할 생각이 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는 최대 6,000만 파운드(약 1,216억 원)까지 요구할 수도 있다. 만일 그 이적료로 이적이 성사된다면, 브라운은 뤼카 에르난데스와 마크 쿠쿠렐라에 이어 축구 역사상 가장 비싼 좌측면 풀백 대열에 오를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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