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로 절대 안 간다고'...루크 쇼 대체자 영입 불발 위기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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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한드로 발데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발데는 이미 자신의 대리인에게 다음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발데가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는 이미 자신의 대리인에게 다음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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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알레한드로 발데는 바르셀로나를 떠날 생각이 없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발데는 이미 자신의 대리인에게 다음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발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 안에서 성장한 왼쪽 풀백이다. 2021-22시즌 프로 데뷔한 이후 차근차근 주축으로 성장했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 가담에 강점을 보인다.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160경기 3골 21도움을 기록했다.
온전히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지는 않다. 부상으로 빠져 있던 경기도 있었고, 간혹 주앙 칸셀루에게 선발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이것이 프리미어리그(PL)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게 된 신호탄이 됐다. '마르카'는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한 여러 클럽이 영입 기회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발데는 잔류를 원한다. 매체는 "발데가 여름에 팀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그는 이미 자신의 대리인에게 다음 이적 시장에서 팀을 옮길 의사가 전혀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 또한 발데를 매각할 의사가 없다. 만약 발데가 파격적인 제안을 받고 바르셀로나에 이적 요청을 한다면 상황이 달라지겠지만, 선수가 잔류 의사를 워낙 확고히 밝힌 만큼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현재 바르셀로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으며, 팀의 미래에 자신이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체가 언급한 맨유는 왼쪽 풀백 보강이 필요해지는 시점에 들어섰다. 루크 쇼의 나이에 따른 기량 하락과 부상 문제를 대비해야 한다. 해리 애머스, 디에고 레온이 유소념 팀에서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1군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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