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이예위원회, 석계서원서 스페셜콘서트 개최
차형석 기자 2026. 3. 29. 18:21

통신사이예위원회(공동위원장 홍순권·임진혁·정종희)가 주최한 스페셜 콘서트가 29일 울주군 웅촌면 석계서원에서 열렸다.
새울청소년 오케스트라, 울산학춤(박윤경), 시조창(송명희), 팬플룻(조향숙), 애플망고 등이 출연해 노래와 춤의 한마당을 펼쳤으며, 가수 한달님이 한기철 작곡의 신곡 '통신사 이예의 노래'를 불렀다.
홍순권 공동위원장은 "세종대왕의 뜻을 받들어 40여 회나 일본을 드나들며 왜구에 잡혀간 667명의 조선인을 고국으로 데려오고 계해약조를 정약해 왜구의 침입을 근절했던 이예 선생을 울산 시민들에게 더 널리 알리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
다"고 말했다.
이동필 학성이씨 대종회장은 "국익을 위해 목숨을 풍랑에 맡기고 현해탄을 넘었던 이예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알리려 노력하는 이예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