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이은지, 한 줌 허리+슬림 팔뚝…‘이 운동’ 효과?

개그우먼 이은지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은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은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슬림한 몸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앞서 그는 "나도 원래 한창 먹을 때 65kg였다. 그런데 지금은 56kg 정도"라며 "러닝하면서 10kg 정도 빠진 것"이라고 감량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칼로리 소모 효과 뛰어난 러닝…시간과 거리 천천히 늘려야
이은지의 체중 감량을 이끈 운동인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30분 간 달리면 약 300~500kcal을 소모할 수 있다. 특히 운동 후에도 일정 시간 체온과 대사가 상승하므로 에너지 소모가 지속되는 '애프터번 효과'가 나타난다.
또 러닝은 운동 강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다. 다만 초보자가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거나 장시간 달리면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속도보다 먼저 페이스 유지와 호흡 안정을 우선해야 한다. 2~3km를 천천히 달리는 것으로 시작해 점차 거리와 시간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코어 근육 강화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요가

한편, 이은지는 SNS를 통해 요가하는 모습도 종종 공개했다. 요가는 낮은 강도의 운동이지만, 근육의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신체의 균형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호흡 조절과 명상을 포함하고 있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주며, 이는 과식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잘못된 자세로 수행하면 오히려 근육이나 인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초보자라면 전문가를 통한 정확한 자세 습득이 중요하다. 또 요가는 칼로리 소모량이 다른 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체중 감량만이 목표라면 유산소나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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