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단 '1회'…점유율 83.2%→시청률 1위 기록한 화제의 韓 예능 ('쇼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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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파이널에 오를 TOP5가 가려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11회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세미파이널은 생존자 래퍼 9인의 개인 무대로 꾸며졌으며, 1차와 2차 투표를 합산해 최종 TOP5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로 시작했던 '쇼미더머니12'는 이제 단 5명의 파이널리스트와 함께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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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쇼미더머니12'에서 대망의 파이널에 오를 TOP5가 가려졌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11회에서는 파이널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세미파이널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티빙에서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가운데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83.2%까지 치솟으며 남다른 화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은 남녀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파이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세미파이널은 생존자 래퍼 9인의 개인 무대로 꾸며졌으며, 1차와 2차 투표를 합산해 최종 TOP5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시간으로 뒤바뀌는 순위에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했다. 특히 이번 시즌 최다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상상을 초월하는 초호화 피처링진과 역대급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은 물론, 안방 1열까지 뜨겁게 달궜다.
시작부터 강렬한 무대도 쏟아졌다. 메이슨홈이 이발기 퍼포먼스와 노윤하, 쿠기의 피처링으로 구성한 '뺏어'로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낸 데 이어, 나우아임영은 오토튠을 배제한 붐뱁 랩과 함께 드러머로 변신한 허키, 그리고 이센스의 등장까지 더해진 'Animal'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더 콰이엇과 함께한 '2 Chainz & Rollies 2026' 무대에서 '일리네어' 감성을 재현하며 힙합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 제네 더 질라, 릴보이와 원슈타인과 함께 재즈 사운드가 돋보이는 'NEVER' 무대를 선보인 밀리,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함께한 'KOO KOO' 무대로 에너지를 폭발시킨 정준혁 역시 열띤 환호를 이끌어냈다.
블락비 '닐리리맘보'를 샘플링한 'BAOW'를 선보인 트레이비는 브라스 군단과 지원군 박재범의 등장으로 열광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김하온은 'ON to the next' 무대를 통해 유일하게 피처링 없이 선보이는 속사포 랩과 지코, 크러쉬, 관객과 함께한 엔딩으로 소름 돋는 전율을 안겼다. 발레리나 및 현악기 협연의 컬래버, 피처링 비와이와 함께 'W.I.N.' 무대를 완성한 권오선, 우즈의 깜짝 등장으로 강렬한 몰입감을 안긴 라프산두의 'PAJAMA' 무대 역시 눈을 뗄 수 없는 도파민을 전했다.
대망의 파이널 진출자 발표에서는 1, 2차 순위 변동이 속출하며 반전의 결과가 이어졌다. 최종 TOP5로는 김하온, 트레이비,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가 이름을 올리며 파이널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탈락자는 권오선, 라프산두, 정준혁, 제네 더 질라였다.
3만 6천여 명의 역대 최다 지원자로 시작했던 '쇼미더머니12'는 이제 단 5명의 파이널리스트와 함께 마지막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쇼미더머니12' 최종회는 오는 4월 2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Mnet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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