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이거만 먹어도 된다"…교수가 꼽은 '염증 줄이는 식단'

윤서진 인턴 기자 2026. 3. 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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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경희의료원 침구과 교수인 이재동는 최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해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양배추 샐러드나 오이, 당근 등을 함께 먹는 방식을 추천하며 "이처럼 가벼운 식사만으로도 하루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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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바꾸는 것만으로도 몸 상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경희의료원 침구과 교수인 이재동는 최근 유튜브 채널 '너와 나의 은퇴학교'에 출연해 염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침 식단을 소개했다.

이 교수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기본"이라며 "바쁜 직장인이라도 아침을 거창하게 준비하려 하기보다 간단하게라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추천한 메뉴는 의외로 단순했다. 대표적으로 삶은 달걀과 두유 조합이다. 이 교수는 "달걀은 보관과 섭취가 간편하고, 두유와 함께 먹으면 부담 없이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달걀은 필수 아미노산을 고루 갖춘 식품으로, 두 개만으로도 하루 필요 단백질의 일부를 채울 수 있다. 특히 흰자만 먹기보다 노른자를 포함해 함께 섭취하는 것이 염증 완화 측면에서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여기에 채소를 더하면 한층 균형 잡힌 식사가 된다. 이 교수는 양배추 샐러드나 오이, 당근 등을 함께 먹는 방식을 추천하며 "이처럼 가벼운 식사만으로도 하루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양배추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꼽힌다. 다만 영양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래 가열하기보다는 생으로 먹거나 최소한의 조리만 하는 것이 좋다.

이 교수는 무엇보다 '규칙성'을 강조했다. 끼니를 거르지 않고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면 과식을 줄이고 간식 섭취를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정한 식사 패턴이 유지될 경우 신체 리듬 역시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mseo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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