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타이틀곡 'SWIM' 반대했나.."지인에 들려줄 때 망설여"[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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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발표한 완전체 신곡 '스윔(SWIM)'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을 모니터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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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4년 만에 발표한 완전체 신곡 ‘스윔(SWIM)’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공개했다.
29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SWIM’ 첫 리액션. ‘BTS: 더 리턴’’이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을 모니터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완성된 버전은 아니지만 노래를 듣고 각자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RM은 “냉정하게 한 번 들어보자”라고 말했다.
곡을 들은 후 RM은 “이게, 하… 그러니까 좀 처진다. 확실히”라고 말문을 열었고, 지민도 “트랙 자체가 처지기는 한다”라고 동의했다. 뷔도 “기대하는 것과 정 반대로 우리가 달려가는 것 같긴 하다”라고 의견을 냈다.

제이홉은 “지인한테 들려줄 때 약간 좀 망설이게 되는… ‘BTS 오랜만에, 4년 만에 나왔습니다’ 했는데… 이렇게 들려줘 그럼 이제 반응이 약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슈가는 “나는 근데 이 방향성 좋은데”라며 좋은 피드백을 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저도 완전 반대는 아니다, 노래를 싫어하지 않고 너무 좋아하는데 좀 무섭기는 하다. 그냥 엄청”이라는 입장이었다.
이어 멤버들은 “‘다이너마이트’ 때도 다들 반응이 별로 안 좋았다. ‘우리 하던 스타일 아니잖아?’ 뭐 그랬잖아. ’다이너마이트’ 때 솔직히 반 이상 하기 싫어하기는 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슈가는 “나는 아까 이렇게 계속 이야기했던 게 ‘얘네들 이런 거 들고 나와도 되네?’가 오히려 더 간지 날 것 같다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RM도 “성숙하고 멋있는 노래고 확실히 변화하는 노래기는 해. 뭔가 좀 어른의 느낌을 풍겨야 할 것 같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발매 3일 만에 4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국내외 차트 1위에 올랐다. /seon@osen.co.kr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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