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용화산서 암벽등반하던 20대 추락해 중상… 화재도 잇따라

최현정 2026. 3. 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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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용화산에서 암벽등반 하던 20대가 20~30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9일 오전 11시 6분쯤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용화산 새남바위에서 20대 A씨가 암벽을 오르던 중 20~3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소방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60대 B씨가 작업을 하던 중 농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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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전 11시 6분쯤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용화산 새남바위에서 20대 A씨가 암벽을 등반하던 중 20~30m 아래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춘천 용화산에서 암벽등반 하던 20대가 20~30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9일 오전 11시 6분쯤 춘천시 사북면 고성리 용화산 새남바위에서 20대 A씨가 암벽을 오르던 중 20~30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소방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화재도 이어졌다. 같은 날 오후 12시 7분쯤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1동과 가재도구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2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 29일 오전 10시 9분쯤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농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앞선 오전 10시 9분쯤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농막 19.8㎡이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95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 불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에서 60대 B씨가 작업을 하던 중 농기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B씨가 손목에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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