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본격 개막… ‘4년 연속 매진’ 인천 문학경기장 뜨거운 열기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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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경기장이 2026년 KBO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은 2만3천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민준(42)씨는 "겨울 내내 개막일만을 기다려왔다. 4년 연속 매진 기록을 보니 인천의 야구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난다"며 "올해는 반드시 SSG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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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경기장이 2026년 KBO리그의 시작을 알리는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찼다. SSG 랜더스의 홈 개막전은 2만3천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로써 SSG 랜더스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것이다.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가 교차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민준(42)씨는 "겨울 내내 개막일만을 기다려왔다. 4년 연속 매진 기록을 보니 인천의 야구 사랑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난다"며 "올해는 반드시 SSG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친구들과 함께 관중석을 지킨 이지은(27)씨 역시 "경기장의 뜨거운 열기 덕분에 벌써 우승한 기분이다. 매진된 관중석의 일원이 되어 응원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SSG 랜더스는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11대 6의 완승을 거두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전날(28일) 개막전에서도 KIA를 상대로 7 대 6 승리를 거둔 SSG는 홈 개막 2연전을 싹쓸이하며 시즌 첫 단추를 완벽하게 끼웠다.
송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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