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100억' 강백호, 끝내기 안타-첫 홈런-6타점으로 개막 시리즈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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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한화 이글스로부터 4년 100억원의 FA 계약을 받은 것일까.
강백호가 개막 첫 경기 끝내기 안타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홈런 포함 5타점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강백호는 2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강백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100억원 FA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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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래서 한화 이글스로부터 4년 100억원의 FA 계약을 받은 것일까. 강백호가 개막 첫 경기 끝내기 안타에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는 홈런 포함 5타점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강백호는 29일 오후 2시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나와 5타수 2안타(1홈런) 5타점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강백호의 활약을 앞세워 10-4 대승을 거뒀다.
강백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4년 100억원 FA 계약을 맺었다. 비시즌 기간 원투펀치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로 떠났고 필승조 한승혁, 김범수도 kt wiz,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으나 강백호의 영입으로 한화는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또한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의 합류로 2026시즌 화끈한 공격 야구를 선보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강백호는 개막전이 열린 28일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앞서 다섯 번의 타석에서 노시환과 함께 단 한 번의 출루를 만들지 못하면서 고개를 떨궜지만 9-9로 맞선 11회말 2사 2루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치며 마지막에 미소를 지었다.
기세는 이날까지 이어졌다.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하영민의 바깥쪽 시속 131km 포크볼을 밀어쳐 비거리 120m 우월 투런포를 기록했다. 강백호의 한화 이적 후 첫 홈런. 한화는 이 홈런을 통해 5-2로 격차를 벌렸다.

한화는 4회 곧바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주인공은 강백호였다. 강백호는 1사 만루에서 좌측 파울라인에 떨어지는 절묘한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잘 맞은 타구는 아니었으나 좌익수가 잡기에는 다소 깊숙한 타구였다.
한화의 상위 타순은 또 한 번 강백호 앞에 밥상을 차려줬다. 한화는 6회말 페라자의 몬스터월을 직격하는 안타와 문현빈의 볼넷, 노시환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강백호는 유격수 땅볼을 쳤지만 이를 어준서가 놓치면서 주자 2명이 행운의 득점에 성공했다. 다만 2루 주자 문현빈의 득점은 강백호의 타점으로 기록되지는 않았다. 마지막 타석은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강백호는 이로써 이번 개막시리즈를 최종 11타수 3안타(1홈런) 6타점 1득점 3삼진으로 마쳤다. 영양가도 상당했다. 개막시리즈부터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 강백호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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