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불법 복싱 리그' 주최자됐다… 우도환·이상이와 한 판 승부 ('출비')

양원모 2026. 3. 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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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원하는 건 반드시 이뤄."

29일 낮 MBC '출발! 비디오 여행 - 기묘한 이야기'에서는 공개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가 소개됐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냥개들2'는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2'의 후속작이다.

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백정은 거대한 호랑이다. 혼자 사냥하고, 누구보다 포악하며 치명적"이라며 "이 모든 것을 갖춘 배우는 정지훈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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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난 내가 원하는 건 반드시 이뤄."

29일 낮 MBC '출발! 비디오 여행 - 기묘한 이야기'에서는 공개 예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가 소개됐다.

불법 사채 회사 스마일 캐피탈을 소탕한 뒤 일상으로 돌아온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 마음 놓고 복싱에 전념할 수 있게 된 건우는 WBC 슈퍼 미들급 세계 챔피언 벨로프에게 도전하고, 정확한 타격으로 경기 흐름을 장악한 끝에 꿈에 그리던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

한편, 건우에게 패한 벨로프는 은밀한 제안을 받는데,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사설 복싱 경기에 참가해달라는 것. 벨로프를 초대한 인물은 IKFC라는 베어너클(맨주먹) 불법 복싱 리그를 운영하는 백정(정지훈 분). 포악한 성격의 백정은 약점만 노리는 잔혹함으로 벨로프를 초주검으로 만든 뒤 건우에게도 마수를 뻗는다.

"같이 운동했던 친구"라며 건우 어머니(윤유선 분)를 속여 건우 집안에 들이닥친 백정과 일당. 백정은 건우에게 계약금 10억을 내밀며 자신의 리그에서 뛸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사람 속이는 인간들이 준 돈이 정당하겠냐"며 건우를 만류하고, 건우 역시 제안을 거절하자 일당은 어머니 납치를 시도하다가 오히려 건우-우진에게 일격을 당한다.

백정이 보통 인물이 아님을 직감한 건우-우진은 사이버 수사팀 태영(박예린 분)의 도움으로 IKFC의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하고, 백정은 건우를 압박할 새로운 카드를 준비한다. 건우에게 앙심을 품고 무기징역으로 수감 중인 스마일 캐피탈 조직원 강인범(태원석 분)을 감옥에서 빼내 새 사냥개로 만든 것. 동시에 건우의 가장 큰 우군이자, 최대 걸림돌인 우진을 고립시키는 데 성공한 백정. 건우는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사냥개의 본성을 깨운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냥개들2'는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2'의 후속작이다. 정지훈의 데뷔 후 첫 악역 도전작이기도 하다. 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백정은 거대한 호랑이다. 혼자 사냥하고, 누구보다 포악하며 치명적"이라며 "이 모든 것을 갖춘 배우는 정지훈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정지훈은 "백정은 아주 잔혹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강 병기"라며 "언제나 칼을 쥐고 있는 듯한 예민함과 날카로움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오는 4월 3일 공개.

양원모 기자 / 사진=MBC '출발! 비디오 여행'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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