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인천시장 후보 유정복·박찬대, 주말 내내 지역축제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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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인천시장 후보들이 봄기운이 완연했던 주말 내내 지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했다.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현 인천시장은 29일 미추홀구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홈경기 시구에 나섰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연수갑)은 29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인천개항장 페스타'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28일에는 동구 동인천 북광장에서 열린 '2026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와 지역구인 연수구에서 열린 '새봄맞이 연수 한마음 축제'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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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더 큰 미래 시민과 만들 것"
박찬대 "평화로 달라지는 지역 증명"


거대 양당 인천시장 후보들이 봄기운이 완연했던 주말 내내 지역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했다.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현 인천시장은 29일 미추홀구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홈경기 시구에 나섰다. 시타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맡았다.
유 시장은 지난 28일에는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인천사랑 실천걷기'와 남동구 갯골공원에서 이어진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4호 자유의 숲 가꾸기'에 참여해 식목 행사에 동참했다. 또 연수구 송도달빛공원 'RC스포츠경기장'을 찾아 시민들이 경기장을 이용하는 모습을 살펴봤다.
유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창한 주말,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 속 시민과 함께했다"며 "시민들과 인천의 더 큰 미래를 계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연수갑)은 29일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인천개항장 페스타'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28일에는 동구 동인천 북광장에서 열린 '2026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와 지역구인 연수구에서 열린 '새봄맞이 연수 한마음 축제' 현장을 찾았다.
유 시장과 박 의원 모두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SNS를 통해 추모하기도 했다. 같은 기념일을 두고 유 시장은 '보훈'을, 박 의원은 '평화'를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 최초로 '호국보훈도시'를 선포한 도시"라며 "민선 6기부터 이어온 그 약속처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고 그 가족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끝까지 지켜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열어젖힌 평화의 길을 따라 인천의 바다를 튼튼하게 지켜내겠다"며 "평화가 어떻게 시민의 지갑을 채우고 지역을 바꾸는지 증명하겠다"고 했다.
박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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