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째 A매치 0-4 완패, 홍명보 감독 “다양한 실험”…‘전반 22분’에 무슨 일이? [지금뉴스]

최진아 2026. 3. 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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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월드컵의 해 첫 평가전에서 '가상의 남아공' 코트디부아르에 완패를 당했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역사상 천 번째 A매치였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픈 결과로 남게 됐습니다.

홍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실점 장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노출됐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확인했다"며 "잘된 부분은 계속해서 성장시켜야 한다"고 총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월드컵을 앞두고 전술과 선수 조합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데, 더 발전시킬 부분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면 좋았겠지만, 패배를 통해 배울 점도 분명히 있었다"고 짚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의 인터뷰 내용,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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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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