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옌청, 데뷔전 5⅓이닝 3실점…김경문 기대에 답했다

황희정 기자 2026. 3. 29.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제 몫을 해냈다.

왕옌청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⅓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왕옌청은 몸에 맞는 볼과 안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이 왕옌청에 대해 5이닝 정도 역할을 기대했는데, 기대에 부응한 투구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옌청. 한화이글스

아시아쿼터 왕옌청이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제 몫을 해냈다.

왕옌청은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⅓이닝 4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투구수는 95개.

2회 2실점 한 것을 제외하면 큰 위기 없이 5이닝을 던졌다.

6회가 아쉬웠다. 왕옌청은 몸에 맞는 볼과 안타, 볼넷으로 만루 위기를 자초, 더 이상 버티지 못했다. 선발승 요건을 갖춘 상황에서 책임주자를 남긴 채 교체됐다. 김도빈이 구원으로 나와 급한 불을 껐다.

비교적 무난한 데뷔전을 치른 왕옌청은 향후 선발 로테이션에서도 긍정적이 메시지를 남겼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이 왕옌청에 대해 5이닝 정도 역할을 기대했는데, 기대에 부응한 투구였다.

김 감독은 "5회 이상 던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5회까지 투구 수를 아껴 6회까지 들어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